안녕하세요.


GMHDDSCAN프로그램을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질문이 몇가지 있고, USB 복구에 대해서 여쭤볼게 있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GMHDDSCAN질문만 있었으면 솔루션 관련 Q&A로 남겼을텐데 다른 질문들도 섞여 있어서 여기에다 남깁니다)



1. 하드디스크 검사하는 프로그램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GMHDDSCAN이 대표적이고 그 외에


크리스탈디스크인포 , HD TUNE 같은 프로그램들...


그런데, 이런 프로그램들로 SMART나 검사 이런걸 했을 경우에


어느 프로그램에서는 문제라고 뜨는데 어느프로그램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프로그램 기준으로 하드 상태를 생각하면 될지요?..



2. SMART 에러 중에 CRC인터페이스 에러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이 항목은 SATA케이블이 불량이거나 보드의 커넥터가 불량인 경우 증대되는것으로 아는데


약한 수준의 증가로는 크게 신경쓸것은 아니라는 의견도 있고 좀 아리송합니다.


저 같은 경우 특정 메인보드에서 하드가 파티션을 잡아도 인식이 용량이 반도 안되게 인식되는 문제 등이 있어서


CPU와 보드등을 바꿨더니 그제서야 인식은 제대로 되는데, 0이었던 CRC인터페이스 항목이 갑자기 200가까이로 증가했습니다. 이게 보드 바꾸고 나서 그런건지, 예전 보드가 상태가 좋지 않아 CRC인터페이스 에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는데 그 보드 당시에 SMART를 돌렸을떄는 그 증가량을 포착 못하고 0으로 보여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야튼..


GMHDDSCAN으로 전체 검사를 하니 문제는 없는것으로 나왔다면, 이 CRC인터페이스가 갑자기 증가된 부분은 신경 안써도 되는지요?


또한 CRC인터페이스가 증가되는 추세라 가정한다면, 이 경우 윈도우에서 하드에서 파일을 옮길때 경고 메세지 없이 해당 하드에서 잘 성공적으로 옮겨진 파일이 나중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것인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3. 그리고, GMHDDSCAN을 할떄, 전체 배드섹터 검사를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이야 익히 알고는 있었습니다. 제가 윈도우가 깔린 드라이브는 따로 있고,  검사할 하드를 또 다른 SATA에 연결한다음에 검사를 했는데요


(검사할 하드는 예전에는 데이터가 차 있다가 지금은 기존 파티션 삭제하고 새 볼륨 잡은... 텅 빈 상태입니다)


다만 검사할때 보니까, 제 하드의 경우 처음에는 초당 130M남짓의 속도가 나오고 그 기준으로 한 8시간이면 될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10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원인을보니까, 하드의 검사 속도가 초반에야 130M 정도였지만, 갈수록 조금씩 속도가 떨어져서 검사 막바지에 가니까 초당 65M정도까지 거의 반절이 떨어지더군요. 그러니까 처음 예상시간보다 많이 걸렸지요. 제가 혹시나 해서 다른 분들 사용기나 테스트기를 보니까, 다른분들 게시글에서도 대부분 처음시작할때의 스캔속도보다 스캔 막바지갔을때 스캔속도가 크게 떨어져 있었습니다.


원래 프로그램이 그렇게 되도록 설계가 된것인지요?





4. USB 32기가 정도 되는 제품이 있는데, 잘 쓰다가 어느날부터 갑자기


컴터에 꽂으면 포맷을 하라고 나오는데 희한하게도 이 메세지가 1초마다 한번씩 무한대로 나옵니다.


인식도 안되지만...이런 메세지의 새 창이 계속 생기는것이죠. 어쩔수 없이 다시 뽑을수밖에 없게 됩니다.


이 경우 논리적 문제라고 볼수 있나요, 아니면 물리적 문제라고 볼 수 있나요?..


USB자체에 큰 충격을 준적은 없거든요. 경우에 따라 복원비와 복원시간은 얼마나 걸릴지도 여쭤봅니다.



5. 배드섹터의 개념 중에서 물리적, 논리적 배드섹터의 개념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물리적이야 저도 알겠는데, 논리적 배드섹터라는 말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데이타가 꼬인거면 포맷하면 되는거 아닌가?...싶기도 한데


논리적 배드섹터의 경우 로우레벨포맷을 해서 평탄화를 시켜도?.. 다시 문제가 생긴다고 들었습니다.


즉 논리적이고 물리적이고 배드섹터 생겼다 하면 그냥 더 쓸 생각 하지말라고 알고 있는데요


제가 제대로 알고 있는게 맞는지요?..



단순히 인덱싱 파일 시스템?(이걸 뭐라고 해야하는지 모르지만)


아니면 컴퓨터 강제종료나 메인보드 이상으로 인한 순간적인 (디스크 내부의 데이타가 일부 소실된 경우)


이 경우 윈도우 체크디스크가 보통 작동을 하는데요


거기서 별 문제 없다면, 단순 데이터만 소실된 것이고 디스크 자체의 논리적/물리적 배드섹터는 별 문제없다고 생각해도 되는 것인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지금 복구생각이 있는 제품도 있고 주변에 GM데이터 소개도 할까 해서 질문이 많아 송구합니다..^^